▲창간22주년 휘호
'절경고송'(節勁古松). 똑 부러지고 굳센 늙은 소나무란 뜻이다. 인천일보가 어떤 역경도 헤쳐나가리라는 축원을 고졸한 예서체에 담았다. 서예가 봉강 최규천(54.인천서예협회 회장)씨가 썼다. 최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심사위원을 4회 역임했으며 인천갤러리 관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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