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석 경기도 교육의원 예비후보(양평, 용인, 이천, 안성, 여주)가 지난달 30일 "양평지역에 4년제 종합대학교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공약.
최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양평지역에 대학교가 없어 교육과 문화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은 대부분 대학교가 한 둘씩 있는데 양평에만 없다"며 지역 역차별을 주장.
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 시민단체, 교육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4년제 종합대학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관계당국과 협의하고 관계법령의 개정을 추진하는 등 강력한 유치 의사를 표명.
이어 최 예비후보는 "양평군에 명문 고등학교를 육성하고 그와 연계해 우수한 대학에서 안정된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로 내보내는 양평교육·문화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선언. /양평
최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양평지역에 대학교가 없어 교육과 문화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은 대부분 대학교가 한 둘씩 있는데 양평에만 없다"며 지역 역차별을 주장.
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 시민단체, 교육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4년제 종합대학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관계당국과 협의하고 관계법령의 개정을 추진하는 등 강력한 유치 의사를 표명.
이어 최 예비후보는 "양평군에 명문 고등학교를 육성하고 그와 연계해 우수한 대학에서 안정된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로 내보내는 양평교육·문화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선언.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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