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토지보상금과 토지보상채권, 공탁금을 수령하는 토지보상고객 전용상품 '프리미어 토지보상 우대통장'을 1일 출시했다.
프리미어 토지보상 우대통장은 종전 프리미어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을 새롭게 꾸민 상품으로 연계 증권사를 통해 토지보상시장에서 공급할 채권이 통장에 입고될 수 있고 입출금이 자유롭다.
가입대상은 토지보상금,토지보상채권 또는 공탁금 수령고객이며 인터넷뱅킹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감면 혜택과 함께 채권 할인시 우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보상금을 '프리미어 토지보상 정기예금'에 1억원 이상 가입하면 세무·부동산 무료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
프리미어 토지보상 우대통장은 종전 프리미어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을 새롭게 꾸민 상품으로 연계 증권사를 통해 토지보상시장에서 공급할 채권이 통장에 입고될 수 있고 입출금이 자유롭다.
가입대상은 토지보상금,토지보상채권 또는 공탁금 수령고객이며 인터넷뱅킹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감면 혜택과 함께 채권 할인시 우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보상금을 '프리미어 토지보상 정기예금'에 1억원 이상 가입하면 세무·부동산 무료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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