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 박건용 감독과 대화
'킹콩을 들다' 박건용 감독과 대화
  • 승인 2009.09.16 00:00
  • 수정 2009.09.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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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뷰 19일 영화공간 주안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가 '디렉터스 뷰' 아홉 번째 주자로 박건용 감독의 '킹콩을 들다'를 선정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관객과 감독, 사회자가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킹콩을 들다'는 지난 2000년 전국체전에서 15개 금메달 가운데 14개 금메달과 1개 은메달을 휩쓴 순창여고 역도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헌신적인 선생님과 시골소녀들의 역도 도전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 춘사영화제 신인 감독상, 신인여우상, 음악상, 프로듀서상 등 4개 상을 휩쓸기도 했다.

'88 서울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시골 어느 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이범수). 역도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며 역도에 이골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뿐인 시골소녀들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는 19일 오후 3시 인천 남구 영화공간 주안 4관에서 진행된다.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32-760-1013
 
/정보라기자 (블로그)j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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