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 승인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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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채 경기도 재난관리과 재해복구담당
우리는 지금 지구의 온난화라는 기후변화의 대재앙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녹색뉴딜사업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캐나다 록키산맥에 위치한 만년설이 녹고 알래스카의 빙하가 떨어져 나가고, 남극의 얼음이 이 시간에도 계속 녹고 있다.

최근에 도내 학습동아리인 '기후변화연구회'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홍보영화인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보았는데 이미 지구의 평균 온도가 과거 100년전에 비해 0.74℃가 올랐다고 한다. 평균온도가 3℃가 올라가면 우리나라에 사과열매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변화속도, 변화의 범위 등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여 급격한 온난화 방지에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식 공유, 전세계가 공동시스템으로 대응하여야 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확산운동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느꼈다.

중국 몽고지방 및 아프리카 북구의 사막화 속도가 매우 불안한다. 중국 쓰촨성 지진이 일어난지 1년이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이 우리의 마음을 엄습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 시화공단 화재사건 등 생각하기도 싫은 재난사고가 있었다. 요즈음엔 신종플루 때문에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런 종류의 재난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29일 전국적으로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이루어진다. 태풍, 폭염, 폭우, 산불, 화재 등 사건이 발생시에 신속하게 재난대응이 이루어져 인명, 재산의 손실이 최소화 되도록 하는 훈련이다. 국민 모두가 중요한 이 훈련에 적극 참여하여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늘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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