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인천시청 앞 중앙공원 돌의자에 음료수 캔과 병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이렇게 공공시설 내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때마다 버려진 양심으로 불쾌한 생각이 드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제는 시민의식이 달라져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박영권기자 (블로그)p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