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원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국경없는마을배 안산월드컵' 400m 이어달리기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
/김철빈기자 (블로그)nar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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