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디렉터스 뷰' 참가자 접수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여는 관객과 감독과의 만남 '디렉터스 뷰' 마지막 자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주영화공간 주안에서 마련된다.

이번에 초대되는 감독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미쓰홍당무>를 연출한 이경미 감독이다. 이 감독이 2004년에 만든 단편작 <잘돼가? 무엇이든>과 <미쓰홍당무>를 감상한 뒤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씨네21> 김혜리 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인천영상위원회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초대. 032-772-3585

/소유리기자 (블로그)rainw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