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잘지킨 운전자 내달부터 車보험료 인하
교통법규 잘지킨 운전자 내달부터 車보험료 인하
  • 승인 2008.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부터 교통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는 운전자는 자동차보험료가 소폭 인하된다.

24일 인터넷 보험 서비스업체인 인슈넷과 손해보험사들에 따르면 10개 손해보험사는 다음달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경력이 없는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을 종전의 0.3%에서 0.6∼0.7%로 확대한다.
현대해상과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쌍용화재, 제일화재, 그린손해보험이 0.6%로 할인율을 높인다. 반면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는 0.65%, 삼성화재는 0.66%, 메리츠화재는 0.7%로 올린다.

또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1일부터 승용차의 기본보험료를 2.2∼5.4%, 레저용차량(RV)의 기본보험료를 0∼4.5% 인하하고 한화손보는 다음달 16일부터 대형 승용차(배기량 2천㏄ 이상)의 기본보험료를 2∼4% 내린다.

긴급출동 서비스의 보험료도 조정된다.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1일부터 차종과 연식에 따라 이 서비스 보험료를 1.4∼11.1% 내리고 그린손보는 연식에 따라 보험료를 인하하거나 인상한다.

/김영래기자 (블로그)yr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