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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부른 시비 다방서 사소한 말다툼끝
살인부른 시비 다방서 사소한 말다툼끝
  • 승인 1999.11.15 00:00
  • 수정 2002.11.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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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다방에서 사소한 시비끝에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씨(32·나이트클럽 경리부장)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4일 오후 10시50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 K다방에서 주인 김모씨(24)와 얘기를 나누던 중 옆 테이블 손님 신모씨(27) 등 5명이 『다방주인과는 어떤 사이냐』라고 묻자 『내 마누라다』라고 대답한 뒤 신씨 등과 주먹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흉기로 신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송금호기자〉

khso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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