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60주년을 맞아 17일 제물포구락부에서 열린'미국의 달'행사에 참석한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 대사관 부대사 등 관계자들이 한국 전통 관현악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관련기사 9면>/양진수기자 (블로그)eos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