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현동 화재 청소년참사 사고수습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회(위원장·이기상) 2차모임이 4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오는 10일까지인 애도기간중 범시민차원에서 음주가무를 삼갈 것과 합동분향소 조문·근조리본 달기·축제활동 자제·조기게양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임시취재반〉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