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학장·안승철)은 3일 오후 4시 민족문학작가회의 인천지회와 공동으로 「제7회 민족문학제」 및 「제3회 노래로 듣는 인천문학」 행사를 갖는다.
「21세기 젊은 작가, 새로운 목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이가림 시인(인하대 교수)과 소설가 송경아, 평론가 김명인씨 등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송정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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