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는 이달 한달동안 관계 공무원등 모두 11명으로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해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한 일제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식품접객업소 4천3백68개소, 집단급식소 76개소, 목욕장 54개소, 숙박업소 190개소 등 모두 6천3백35개소로 1회용품 사용여부, 1회용 비닐봉투 사용여부 등을 지도 점검한다.
〈부천=이종호기자〉
j hlee@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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