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산여고 교직원 일동은 21일 매달 월급에서 5천원씩 모아 온 장학금을 교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모금한 금액은 약 566만5천원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주영기자 (블로그)leejy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