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고령의 농가를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직원들은 특히 이들 농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각자 도시락을 준비해 농민들의 칭송을 받기도 했다. /김병화기자 (블로그)b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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