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서 S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이모씨(45·부천시 오정동)는 17살 연하인 20대 여자를 3년간 쫓아다니면서 성폭행하고 1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인천중부경찰서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 ○…이씨는 지난 96년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김모씨(28·여·남구 주안7동)에게 접근, 결혼을 빙자해 1천3백여만원을 뜯어내고 성폭행한 혐의. ○…이씨는 또 최근 김씨가 자신이 유부남인 것을 알고 헤어지자고 하자 김씨를 여관으로 유인, 폭행한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준철기자〉
terryus@inchonnew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