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서해의 꽃게 사세요.』 인천항 연안부두의 옹진수협과 인천수협의 공판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오전 경매에서 수컷 꽃게는 2천5백원, 활게의 경우 6천원선으로 예년 가격에 거래됐다.
〈김기성기자〉 audisu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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