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국일인 10월1일 국경절을 맞이해 쟝수(江蘇)성 우시(吳錫)시의 한 공원에 1천 송이의 생화로 만들어진 제목이'행운의 코끼리'의 원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