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연합회와 인천연합회가 운영하는 인천 서구 일하는 여성의
집(가정동 주암프라자 건물, 서경백화점 인근)이 16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노동부 지원으로 실직여성가장 등 어려운 처지 여성에게
무료기술교육을 하는 한편 일반여성을 위해 미용 생활도예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582-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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