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28일

　
　
　 7월 28일 금요일 (음7월 4일)
　
　
　
　
　쥐 띠; 23세 독단적인 생각으로 밀어붙이는 일은 주변과 불협화음만 가중시킴. 35세 내일을 생각하여 오늘을 준비. 47세 뭔가 귀찮은 일이 동시에 터지는 때로 싫은 내색을 보이지 말고 묵묵히 처리해야. 59세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은 날. 71세 때가 되면 만사 형편 좋게 해결.
　
　
　
　
　소 띠; 22세 작은 일에도 따뜻한 배려가 중요하고 즐거운 중에도 예의를 지켜야. 34세 성급하여 잘못된 추측을 하지 말아야. 46세 공동의 화제로부터 친밀감이 생기나 자기중심적이 되면 교류가 불통. 58세 인간관계의 부주의로 일이 깨짐. 70세 만사에 낙관적인 기분이 되지 말아야.
　
　
　
　
　범 띠; 21세 첫인상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산의 위험이 많음. 33세 남의 일에 개입하면 구설만 따름. 45세 상대를 가벼이 보아 필요 없는 일에 참견하면 오히려 주변으로부터 질책을 당할 일이. 57세 스스로의 머리로 판단해야. 69세 협력하여 뜻을 이루면 바람직한 교제가 이루어짐.
　
　
　
　
　토끼띠; 20세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실언하기 쉬우니 안 되는 일은 포기하고 기다려야. 32세 주위의 의견을 활용하면 새로운 발상이 생겨 순조롭게 이루어짐. 44세 이익에만 이끌려 판단을 잘못하기 쉬움. 56세 주위의 좋은 이웃이 가장 필요한 때. 68세 엄격하면서 위엄으로 다스려야.
　
　
　
　
　용 띠; 31세 길흉이 반반이니 좋고 나쁨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 43세 일상 중에 즐거움을 찾고 신변의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55세 윗사람과의 교류를 친밀히 하는 것이 만사 순조롭게 나가는 길. 67세 활력을 잃고 헛수고만 하게 됨. 79세 방심하지 말고 철저함을 길러야.
　
　
　
　
　뱀 띠; 30세 자신의 위치를 잃어 급진하면 위험. 42세 새로움을 추구하지 말고 평상시의 방법대로 나가는 것이 현명. 54세 속도를 내지 않고 조금씩 쉬어가면 새로운 묘안이 떠오름. 66세 경쟁심 때문에 중요한 목적을 상실하지 말아야. 78세 상하관계를 경시하는 것은 금물.
　
　
　
　
　말 띠; 29세 바람직한 조화가 모든 운을 상승시킴. 41세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고 성실하게 대응해야. 53세 목적을 항시 염두에 두고 자신의 임무를 잊지 말도록. 65세 생각대로 순조롭지 않게 운이 막히는 날. 77세 자신의 본분을 태만히 하지 말고 만전을 기하도록.
　
　
　
　
　양 띠; 28세 애매한 태도나 도중에 그만두는 행동은 문제를 복잡하게 만듬. 40세 스스로 나아가 잡사나 남의 일에 참견은 무익. 52세 정세를 잘 판단하여 무리 없이 일을 진행시켜야. 64세 자기 과신 때문에 일을 가벼이 볼 수 있으며 싸움이나 분쟁도 예견됨. 76세 일의 시작에 내실이 중요.
　
　
　
　
　원숭이띠; 27세 대립적인 기분을 가지면 만사가 막히니 온화한 태도로 밝은 대화에 힘써야. 39세 독선적인 생각을 가지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이 꼬이게 됨. 51세 옛일에 얽매여 있으면 일이 자꾸 쳐지니 심기일전해야. 63세 냉정한 이성이 중요. 75세 기대대로 나가지 않지만 낙심하지 말아야.
　
　
　
　
　닭 띠; 26세 밖으로 활동하기 보다는 신변의 평안을 위하여 힘써야. 38세 능력을 배양하고 좋은 기회를 기다려야. 50세 일이 쉽게 이루어지더라고 끝까지 겸허함을 잊지 말도록. 62세 거리를 두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우니 머리를 맞대고 대화. 74세 뭔가 어긋남으로 매끄럽지 못함.
　
　
　
　
　개 띠; 25세 들뜬 기분을 버리고 한길로 매진해야 하고 긴장을 풀면 노력도 물거품. 37세 만사 순조롭게 풀려가지만 내 이익만 따지는 것은 금물. 49세 손익만 따져서 남을 헤아리는데 모자람이 없도록 해야. 61세 다소 장해가 있어도 정신을 차리면 돌파할 수 있음. 73세 나누는 기쁨을.
　
　
　
　
　돼지띠; 24세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 본분 외의 일에 도전하지 말아야. 36세 생각대로 순조롭게 나가지 않는 날이니 마음을 늦추지 말고 나갈 것. 48세 과실이 있다면 솔직히 시인해야 인정을 받음. 60세 외부와의 원활한 교류도 중요하지만 가족간의 친목도 중요. 72세 대립상황을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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