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금요일 (음6월 19일)
 
 
 
 
 쥐 띠; 23세 책임을 지는 어려움이 있어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야. 35세 금전 운은 지출이 많아지고 자금조달은 뜻대로 되지 않는 때. 47세 움직여 손실을 크게 하지 않는 조심성이 필요. 59세 가족 운은 혼담 상대의 가정 사를 잘 조사해 볼 것. 71세 몸을 차지 않게 하도록 온도에 주의.
 
 
 
 
 소 띠; 22세 사고한 곳에 얽매이지 말고 독립심을 길러야. 34세 매사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로 임해야 주변과 융화가 원활. 46세 노력을 평가받아 신뢰를 얻는 날. 58세 예정대로 일이 움직여지지 않는 날로 짜증이 급증. 70세 무리함을 피하고 장기계획을 세워야.
 
 
 
 
 범 띠; 21세 자주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남의 권유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33세 운전자는 수면부족으로 과실을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45세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며 뜻밖의 행운이 주어지는 날. 57세 금전 운은 순조로움. 69세 문서날인에는 특히 주의를 요함.
 
 
 
 
 토끼띠; 20세 분위기에 휩쓸려 낭비하면 후회. 32세 사욕을 버리고 성의를 다하여 천천히 심사숙고하여 상담에 임해야. 44세 사소한 언쟁으로 불쾌감이 가중하니 언행에 주의. 56세 교섭 상대의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무리가 따르지 않음. 68세 기분이 침체되는 분위기니 기분전환에 힘써야.
 
 
 
 
 용 띠; 31세 미혼자는 주위로부터 혼담이 생기지만 그다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음. 43세 방해가 많이 따르는 날이므로 성급한 행동은 금물. 55세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므로 건강에 신경을 써야. 67세 마음에 맞는 친구와 가까운 여행이라고 하고 나면 기분이 전환. 79세 건강에 주의.
 
 
 
 
 뱀 띠; 30세 정보를 활용하여 매끄럽게 대응하도록. 42세 임기웅변을 써서 진퇴의 공이 있음. 54세 경솔한 관찰로는 대응도 모호하니 마음대로 쉽게 판단하지 말고 본질을 파악하도록. 66세 계획했던 방법을 고수하여 한 길로 매진하도록. 78세 호기가 찾아와 모든 일이 기대대로 이루어짐.
 
 
 
 
 말 띠; 29세 한쪽면만 보고 전부를 추측했다가 낭패를 보게 됨. 41세 생각만큼 여러 가지 일들이 풀리지 않는 날. 53세 짧은 생각으로 결정을 내리면 실패하니 매사 냉정히 처리할 것. 65세 겉보기와는 다른 일이 발생할 소지가 다분. 77세 의욕만 있다면 생각보다 매사가 순조로움.
 
 
 
 
 양 띠; 28세 독불장군은 없으니 동료와 협력하여 지혜를 모아야 뜻을 이룸. 40세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벌리지 말아야. 52세 일은 제자리걸음이고 노고 끝에 손해만 따름. 64세 확실한 판단으로 흐름을 파악해야. 76세 자칫 주춤하다 모두 놓치니 한 가지를 정하고 나가야.
 
 
 
 
 원숭이띠; 27세 급하기만 하지 성과는 없는 날. 39세 냉정히 대응해야 손해라고 막을 수 있음. 51세 주변의 잡다한 일들을 우선 정리해 두고 기분을 새롭게 하여 다음 도약을 준비할 것. 63세 매사가 뜻과 달라지니 모두가 불리. 75세 무리하게 방법을 변경하지 않아야 손해가 없음.
 
 
 
 
 닭 띠; 26세 지난 일을 깨끗이 잊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 시작하면 능률이 오름. 38세 잘 나가던 일도 막힐 수 있으니 오늘은 현상유지에 전념하도록. 50세 자기 주장을 내세울 때가 아니니 윗사람에게 예절과 도리를 다해야. 62세 남의 얘기를 귀 기울여 줄 때. 74세 하는 일이 순조롭게.
 
 
 
 
 개 띠; 25세 그릇되어가던 일이 해결되어 마음이 가벼운 날. 37세 공사를 우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49세 모든 일이 활력에 넘치고 속도 또한 빠르니 평상시의 페이스에 지혜를 더해야. 61세 여유 없는 행동이나 경솔한 판단은 금물. 73세 무리하게 서두르면 건강에 무리가 따르므로 조심.
 
 
 
 
 돼지띠; 24세 전진도 좋지만 우선 멈추어 힘을 길러야 쌓은 힘이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옴. 36세 자기를 내세워 충돌하는 일은 피할 것. 48세 한 발짝 양보하는 마음이 만사를 편하게 함. 60세 모든 일이 정돈되었다고 방심하여 손을 떼는 일은 실패의 원인. 72세 현 상태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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