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30일 실시한 제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747명의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고입은 응시자 556명 중 334명이 합격해 60.1%의 합격률을 보였고
고졸은 1천2백21명 중 440명이 합격해 3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자는 고입에서 평균점수 97점을 얻은 김정순씨(여·18), 고졸은
97.33점을 얻은 최함이씨(여·17)가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고입
이유미양(12), 고졸 최지환양(14), 최고령 합격자는 고입 김제업씨(60),
고졸 이순영씨(여·56)가 차지했다.
〈송정로기자〉
goodso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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