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관내 상수원 수질오염의 사전예방 및 지역주민에게 맑은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안에서의 금지행위를 행정지도키로 했다.

 군은 오는 9월4일까지 5개반 15명의 읍·면합동지도반을 편성 각종

유해물질 및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등을 중점지도 할 방침이다.

〈양평=민경천기자〉 kcmin@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