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시민이 절대만족하는 행정서비스와 친절봉사를 위해

「3·7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안녕히가십시오」 등 3가지 인사말과 「인사는 정중하게」 「안내는

성실하게」 「태도는 예의바르게」 「용모는 단정하게」 등 7가지로

전직원이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5분간에 걸쳐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이선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