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시안 발표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시안 발표
  • 승인 199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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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반도는 해안을 따라 형성되는 환남해축 등 3개 연안축과

내륙의 동서를 잇는 인천∼원주∼강릉·속초 등 3개 내륙축으로 개발된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에 따른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 주요

산맥과 한강 등 10대 강, 연안을 연계한 「국토 생태통합네트워크」가

구축되고 개인 소유권을 보장하되 국가가 사안에 따라 개발을 허용하는

「개발허가제」도입이 장기과제로 추진된다.

 또 수도권 집중억제를 위해 지방 중심도시가 산업별 수도로 육성되고

인천, 부산 등이 비관세지역인 「자유항지역(Free Port Zone)」으로

육성되는 등 한반도가 동북아 교류 중심지로 부상한다.

 총리실 산하 국토연구원은 27일 오후 경기도 평촌 연구원 강당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격으로

하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시안」(2000∼2020년)을 발표했다.

 시안은 곧 관계부처 협의와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총리)를

거쳐 2000년 1월부터 시행된다.〈연합〉

▲ 인천일보, INCHEO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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