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으로 만든 생활용품과 한우, 사슴 등 공에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4일부터 연말까지 농업과학관에서 ‘05 짚·풀 공예품 공모전’ 입상작을 선보이고 있다. 가방, 항아리, 모자, 사슴, 한우(일소), 고래 등 다양한 작품과 우리 민족의 벼농사 문화에서 실용화된 가마니, 삼태기, 방석 등 생활도구로 사용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이와함께 농업과학관을 견학하면서 쌀 전통문화의 맥을 맛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을 마련, 볏짚을 활용한 새끼 꼬기, 짚 인형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농진청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바로 알리기 위해 농업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미래적 비전을 세워나가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중 무휴. ☎(031)299-2458~9 /변승희기자 (블로그)captain
사진설명 : 짚풀 공예작품
농촌진흥청은 지난 24일부터 연말까지 농업과학관에서 ‘05 짚·풀 공예품 공모전’ 입상작을 선보이고 있다. 가방, 항아리, 모자, 사슴, 한우(일소), 고래 등 다양한 작품과 우리 민족의 벼농사 문화에서 실용화된 가마니, 삼태기, 방석 등 생활도구로 사용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이와함께 농업과학관을 견학하면서 쌀 전통문화의 맥을 맛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을 마련, 볏짚을 활용한 새끼 꼬기, 짚 인형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농진청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바로 알리기 위해 농업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미래적 비전을 세워나가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중 무휴. ☎(031)299-2458~9 /변승희기자 (블로그)captain
사진설명 : 짚풀 공예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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