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월24일자 3면에 게재된 ‘4대 시의회 하반기 시정질문 현황 분석’ 기사와 관련,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흥수·최영광 시의원은 7월5일과 10월12일 각각 열렸던 제139회와 제141회 임시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시정질문을 펼쳤다고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시의원들은 자신들이 시의원직을 하고 있지 않았던 기간을 포함해 다른 시의원들과 시정질문 현황을 비교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해 왔으며, 지난 4월30일 실시된 지방의원 재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모두 시정질문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시의원들은 자신들이 시의원직을 하고 있지 않았던 기간을 포함해 다른 시의원들과 시정질문 현황을 비교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해 왔으며, 지난 4월30일 실시된 지방의원 재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모두 시정질문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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