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장문영)와 인천일보사는 현대INI스틸 후원으로 제33회 ‘21세기 경영포럼’을 오는 7월12일 오전 7시 호텔 라마다 송도(구 송도비치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을 초청해 ‘우리 경제, 기업의 앞날’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조선말기에서부터 현재까지 100년 역사의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뉴욕대 MBA를 마치고 기획실장과 OB맥주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을 지내고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일시:2005년 7월12일(화) 오전 7∼9시(강의 진행 후 질의 응답 및 조찬 예정)
 ▲장소:파라다이스 호텔 2층 
   ▲주제:‘우리 경제, 기업의 앞날’
 ▲참가비:2만원(1인당)
 ▲참가신청:인천경영자총협회 기업지원팀 ☎(032)822-8700(www.inef.or.kr)
 ▲후원:현대INI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