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수필가로 활동중인 한상렬씨가 7번째 문학평론집 「문학과 인생 그 여울에서」를 도서출판 서해에서 펴냈다.
한씨는 그동안 10권의 수필집, 6권의 수필평론집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필창작의 길라잡이」란 수필창작집까지 펴내는 등 20년째 수필문학에만 매달리면서 강한 애착을 보여왔다.
이 책은 한씨가 지난 한햇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했던 평론을 한데 묶은 것으로 총 5장중 대부분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20명의 수필가와 수필집에 대한 작가ㆍ작품론에 할애했다. 이밖에 시나 소설 등 타 장르 평론도 함께 싣고 서평도 추가했다. j hkoo@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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