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부평지점(지점장·손세찬)은 지난 3일 전 직원 및 용역회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서비스 향상 대책 수립 및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야간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손세찬 지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말로만 하는 고객봉사는 고객들에게 외면당한다”며, “고객이 진심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넘어 감동을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영휘기자> ywsong2002@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