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이동수)는 지난 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화약류 취급업소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서장은 최근 용인, 화성 등 공사현장에서 화약류 취급 부주위로 인해 주민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방지를 위해 화약류 취급소 안전관리와 제반사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주=김태훈기자> thkim@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