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은 최근 관내에 신축중인 금호아파트와 서해아파트 건설현장사무소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현장 차량 5대를 동원, 건설현장 주변과 인근주택가의 무단투기 폐기물 7톤을 수거 했다.
 이들 건설사는 클린 남동시책에 적극적인 협조와 건설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로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마을 청소에 참여하고 있다. <김칭우기자> chingw@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