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강화부군수로 취임한 박성진(52)부군수는 활달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탁월한 추진력에다 격의없는 원만한 대인관계로 동료와 선·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남 고성 출신으로 지난해 6월 서기관으로 승진하기까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과 기획담당, 내무부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담당, 행정자치부 주민담당· 행정담당 등 중앙부처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화군내에선 박 부군수가 군내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국비 지원 등 예산수요를 확보하는데 가교 역할을 할수있는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 부인 강정주(48)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왕수봉기자> sbking@incheontimes.com
경남 고성 출신으로 지난해 6월 서기관으로 승진하기까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과 기획담당, 내무부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담당, 행정자치부 주민담당· 행정담당 등 중앙부처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화군내에선 박 부군수가 군내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국비 지원 등 예산수요를 확보하는데 가교 역할을 할수있는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 부인 강정주(48)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왕수봉기자> sbking@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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