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식품업체들이 『일본 식품박람회』에서 944만달러의 수출계약과 2천3백17만5천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 식품박람회』에서 경기도내 식품업체들이 944만달러의 수출계약과 2천3백17만5천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경기도는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