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환경청은 16일 신세계인천점 지하1층 마트에서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를 갖고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2천개를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2일부터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 뒤 쇼핑백과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듦에 따라 독려차원에서 실시됐다.
〈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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