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사무소(동장·한영호)는 29일 제8회 바다의 날 맞아 소래포구 정화작업을 벌였다.
인천해양경찰서 논현파출소와 함께 가진 이번 정화작업에는 소래어촌계와 상인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소래포구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