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소방서(서장·심평강)는 28일 오후 2시 청사 강당에서 지난 5일 열린 어린이 불조심 글짓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상은 부일초등학교 문예지(12)양이, 금상은 서곶초 문지윤(9)양, 은상은 부곡초 박정현(12)군이 선정되는 등 모두 21명이 수상했다. <김주희기자> kimjuhee@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