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연안동사무소는 27일 김기성 국립인천해양관 유치 상임대표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노인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어시장부근과 국제여객터미널 등지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국립인천해양관 유치를 위한 거리 서명운동을 펼쳤다. <박정환기자> hi21@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