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인천시연맹(회장·김순안)은 24∼25일 이틀동안 강화군 소재 청소년 심심수련원에서 ‘청소년 및 B.B.S지도자 합동수련회’를 가졌다.
소년소녀가장과 B.B.B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순안 회장은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인식의 차이와 가치관의 갈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준기자> gjkim@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