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가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기독교 지도자와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주최로 열렸다.

이번 포럼 및 간담회엔 최근 아프리카 6개국을 해당 국가들 정부 초청으로 방문하고 돌아온 박옥수 목사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을 갖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도 참석해 박옥수 목사가 펼쳐 온 청소년 마인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주 수습기자 coco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