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금융을 넘어 농업인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인천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농산물 홍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인천농협 임직원 130여명은 채소씨앗을 배부하며 우리 농산물 알리기에 힘썼고,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인천지역화폐(e음카드)와 NH포인트 전환 서비스 홍보활동을 벌였다.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인천농협은 시중은행과는 성격이 다른 특수은행으로 농업, 농촌, 농민의 발전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아가 인천시민을 위한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사진제공=NH농협은행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