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여성노조 경기지부 등으로 구성된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가 27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이날 총파업 선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박지혜 기자 pjh@incheonli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