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둔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근에서 열린 '노랑 드레 언덕 조성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