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일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연수구민 400여명이 봄맞이 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로 부터 승기천 시설물 관리권 이관을 기념해 마련 했다. 연수구는 수질·악취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문화의 중심축이자 자연쉼터가 어우러진 인천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