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23일 시흥시 연성동 시흥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로 실시된 이번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 1915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20만여명 응시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