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원천리천에서 수원시 관계자들과 삼성전자 직원 등 참여자들이 하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16면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