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을 7월부터 8개동에서 시범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정책추진에 앞서 2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500인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