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사회, 인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단체로 이뤄진 인천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이 16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 제정 반대와 의료법 제정안 철폐'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