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가 지난 4일 첫 방영한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JTBC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조승우, 한혜진, 김성균 등이 명연기를 펼쳐 첫 방영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올즈는 ‘2017 스위스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2022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금상 및 최고 특별상, ‘2021, 2022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다. 슈올즈 기능성 신발은 1초당 30회 진동으로 피로 개선을 도울 수 있는 의료기기 인증 진동단자를 장착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한 기능성 인솔, 충격 흡수와 바른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프링 쿠션도 탑재했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슈올즈 기능성 신발의 홍보와 신성한 이혼의 흥행 모두를 위해 오랫동안 축적해온 홍보 노하우를 십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